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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해커, 안방마님 끝까지 위기를 막아줘~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넥센 해커가 교체되기 앞서 김재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팀은 선발투수로 해커(넥센)와 윌슨(LG)을 각각 내세웠다. 해커는 지난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뛰다 부상을 당한 에스밀 로저스를 대신해 넥센 유니폼을 입은 뒤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윌슨은 올 시즌 개막 후 지금까지 18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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