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표의 지지율이 5%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9%보다 낮게 나오면서 당 내 비주류 중심으로 문재인 대표 체제로는 내년 총선 승리가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안경을 만지고 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표의 지지율이 5%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9%보다 낮게 나오면서 당 내 비주류 중심으로 문재인 대표 체제로는 내년 총선 승리가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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