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기로 뭉친 수원, 가시마에 운명 걸었다

    "말하지 않아도 알죠." 수원 삼성이 올해 농사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한 판과 마주한다.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2018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원정에서 2-3으로 졌던 수원은 1-0으로만 이겨도 원정 다득점 우선


  2. 최강희 감독이라는 축의 이동, 전북은 계획대로 갈까

    '봉동 이장' 최강희(59) 전북 현대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지휘봉을 잡기로 결정했다. 고민을 거듭하며 내린 결정이었다. 지난 3~4년 구애를 이어왔던 중국 축구의 손길을 피하지 못했고 22일 톈진행이 결정됐다. 톈진의 제안은 대단했다. 중국의 톈센트 스포츠, 시나 스포츠 등


  3. 최강희 감독, 전북 지휘봉 내려 놓는다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이 정든 소속팀을 떠난다. 전북현대 구단은 최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감독 제의를 수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로써 최 감독은 지난 14년 동안 잡았던 전북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전북 구단은 최 감독과 계약기간이 2020년까지 남아 있지만 최 감독을


  4. '조성준 결승골' 아산, K리그2 우승에 1승 남았다

    선수단을 관리하는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 수급 중단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아산 무궁화가 중요한 한 판에서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아산은 2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2(2부리그) 33라운드에서 성남FC에 1-0으로 이겼다. 승점 63점이 된 아산은


  5. 석현준 두 번째 선발 출전,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나

    '석라탄' 석현준(랭스)이 소속팀으로 돌아가 두 번째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랭스는 21일 오전한(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롱에서 열린 2018~2019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 앙제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11점을 유지한 렝스는 13위를 기록했다.


  6. '손흥민 휴식' 토트넘, 웨스트햄 꺾고 4연승 질주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4연승을 달렸다. 내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앞둔 손흥민은 휴식을 취했다. 토트넘은 20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에릭 라멜라의 결승골로 1-0으로


  7. 호날두, 유럽 5대 리그 통산 400골 기록

    사생활 논란을 겪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호날두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 제노아전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호날두는 유럽 5대


  8. '도움 9개' 이용, '수비수 MVP' 실현 가능?

    "개인적으로 이용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K리그 현역 시절 측면 수비수였던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1986년 이례적으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악바리처럼 뛰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1992년 홍명보 현 대한축구협회 전무 이후에는 대부분 공격수나 골 넣는 미드


  9. '결승골' 이동국 "3관왕 해내는 순간을 만들겠다"

    "주변에 골을 넣을 선수가 많으니까요." '라이언킹' 이동국(39, 전북 현대)이 또 결정력을 과시했다.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 2-2로 동점이던 후반 42분 이용의 가로지르기를 받아 헤더 슈팅해 결승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이끌


  10. 최강희 감독 "가장 힘든 우승, MVP는 이용"

    "올해 최우수선수(MVP)는 이용이라고 하고 싶다." 통산 여섯 번째 K리그1 우승을 제조한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이른 시일 내 거취를 결정짓겠다고 전했다.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이동국의 결승골로 3-2로 승리하


  11. 제주, 최용수 감독 복귀한 서울 꺾고 상위 스를릿 합류

    K리그1 마지막 순위 싸움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웃었다. 제주는 20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후반 37분 찌아구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승점 44점에 도달한 제주는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 지키기에 성공하며 3


  12. 떠날지 모르는 최강희, 그를 놓지 못하는 전북팬들

    '전북 현대는 최강희다. 이장님을 지켜주세요.' '이 장 종 신' '사랑합니다. 최강희' '최강 최강희, 당신의 팀은 언제나 전북입니다' 경기장 곳곳에는 '봉동 이장'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을 향한 구애와 애원의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부임 후 전북에 여섯 번째 우승(2009, 2011,


  13. '꼴찌' 인천에 고전한 '우승' 전북, 역시 해결사는 이동국

    "그러니까 왜 12위에 있는지…." K리그1은 전북 현대가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조기 우승을 차지해 관심이 다소 식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요소요소에는 재미난 경쟁들이 있다. 3위까지 주어지는 다음해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경쟁부터 잔류와 강


  14. '이동국 결승골' 전북, 인천 꺾고 우승 세리머니

    전북 현대가 난적 인천 유나이티드에 고전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33라운드 인천과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승점 77점이 된 전북은 독보적인 1위를 이어갔다. 반면, 인천은(30점)은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후


  15. 벤투호의 11월 새 얼굴은 누구일까

    축구대표팀의 10월 A매치가 끝났다. 11월 A매치는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나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갖는다. 모두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예정된 아시안컵 대비용이다. 우즈벡이나 호주는 8강, 4강 등에서 만날 상대다. 호주와는 2015년 호주 아시안컵 결승에서 만나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