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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자율주행 타산업 확산
CES 2021에서는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는 자율주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존의 플라잉카나 자율운항 선박뿐만 아니라 농업, 광산, 건설 등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 변화가 빨라졌다고 밝혔다. CES 2021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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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진화하는 스마트 마스크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CES 2021에서는 전자식 마스크 등 다양한 스마트 마스크가 눈에 띈다. 스마트 마스크는 공기를 정화하고, 호흡을 조절해 주고, 산소를 공급해 주는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해 주고 있다. 혁신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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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라이다 센서' 본격 차량 적용 준비
라이다는 카메라, 레이더와 함께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이다. 2020년 라이다 시장에서는 현대, 볼보, 렉서스 등 여러 자동차사들이 라이다 적용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벨로다인, 루미나, 아에바, 이노비즈, 오우스터 등 라이다 주요 업체들이 SPAC 상장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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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버라이즌' 이미 와 있는 5G 미래
지난 CES 2019에서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버그 CEO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5G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2년이 지난 CES 2021에서는 5G 기반 디지털 혁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 ‘당시의 미래가 지금의 현재’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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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자율주행 레이더 센서 진화
CES 2021에서는 레이더 센서의 진화가 주목된다. 그동안의 CES의 자율주행 센서에서는 라이다 센서들이 주로 혁신상을 수상해 온 바 있다. 이번 CES 2021에서는 우리나라의 SOS랩이 라이다 센서 중에서 유일하게 혁신상을 수상한 반면, 콘티넨탈과 바야(Vayyar)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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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GM, 전기차로의 대전환 선언
최근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업계에서는 전기차, 자율주행,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CES 2021에서 GM은 전기차로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GM은지난 CES 2016에서도 기조연설을 통해서 전기차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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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AI·디스플레이의 진화
벤츠는 지난 CES 2018에서 엠비유엑스(MBUX, 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UX는 인공지능과 사용자경험을 강조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디스플레이와 AI 엔진이 핵심이다. 헤드유닛과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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