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전쟁은 없다④(끝)

중국은 이달 초 미국과 대만의 관계가 급속히 가까워지자 “필요하다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중국의 경고는 최근 키스 클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이 대만을 방문, 차이잉원 총통과 회담을 갖는 등 중국 정부의 심...

  1.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남중국해의 군사력 대비⓷

    중국은 지난 8월 26일 남중국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 모닝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남중국해 해상운송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중 간의 긴장을 한 단계 높이면서 미국에⋯

  2.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냉전의 서막…군사적 핫스팟 남중국해⓶

    만약 남중국해가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간다면, 미국은 지구상에서 헤게모니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에 복종하는 위성 국가로 전락할 것이⋯

  3. [글로벌 인사이트]미중(美中) 냉전의 서막…‘주사위는 던져졌다’①

    “중국이 원하는 것은 태평양 서부에서 미국을 밀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할 것이다. 우리는 겁을 먹지도 않을 것이며, 물러나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중국의 정치 시스템을 겨냥해서는 “자국의 국민을 억압⋯

  4.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달러⑥(끝)

    달러를 미국의 법과 정책을 국경 너머까지 강요하는 도구로 쓰기 시작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메리카 퍼스트’를 부르짖기 시작한 때부터 였다. 미국의 적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 다른 많은 국가들은 그러한 행위를 권⋯

  5.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달러⑤

    미국의 경제 제재가 개인이나 기업·기관에 국한된다면 제재 대상이 입는 피해는 한정적일 것이다. 기업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더라도 최악의 경우 기업의 파산과 그로 인해 제한적 파급 효과로 마무리될 수 있다. 그러나 국가 단위의 경제⋯

  6.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달러④

    미국의 ‘화웨이 사냥’은 미국이 경쟁 상대를 굴복시키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 준다. 사냥의 시작은 중국의 경제가 너무 커져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미국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화웨이는 희생양⋯

  7.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달러③

    달러가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폭발력을 발휘하는 것은 미국의 각종 규제법과 합체할 때이다. 미국은 징벌적 대외 정책의 수행을 위해 수많은 제재법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제재법을 위반하는 외국 국가·기업·개인에게 달러 시스템을 통⋯

  8.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미국의 달러⓶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달러가 처음 인쇄된 것은 지난 1914년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해이며 미국의 연방준비은행(FRB)이 창설된 해이기도 하다. 그 후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6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세계 준비 통화의 왕좌에 오른 것⋯

  9. [글로벌 인사이트]핵무기보다 무서운 미국의 달러①

    미국이 중국을 달러 네트워크에서 축출시킨다면 중국은 경제적으로 불구가 되는 것은 물론, 세계 경제는 붕괴 위기에 빠질 것이다. 제2의 경제 대국인 중국은 이미 세계 경제에 깊숙이 통합돼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미국의 ‘핵 옵션’(Nu⋯

  10. [글로벌 인사이트]아베노믹스로 혼수상태에 빠진 일본 경제

    아베가 떠난 일본에는 거덜 난 경제만 남아 당장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코로나 19로 병까지 들은 경제는 2분기에 실질 GDP가 무려 27.8%(연율 기준)나 하락, 분기 기준 1955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아베노믹스를 믿어라!’(Buy⋯

  11. [글로벌 인사이트]남지나해에 불어오는 미·중의 화약 냄새

    중국 인민해방군이 미군의 전함과 군사 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분쟁 중인 남지나해를 향해 발사하면서 미·중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27일 하이난섬과 파라셀 군도 사이의 해역에 4발의 중거리 미⋯

  12. [글로벌 인사이트]공급체인 붕괴로 중국 점유율 하락 시작

    미국과의 무역전쟁, 코로나19, 인공지능 증가 등으로 중국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타격을 입으면서 다국적 기업들은 세계의 공장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밖에 없게 됐다. 지난해 중국 상품 1,200개의 수출은 세계 상품 시장에서 22%의⋯

  13. [글로벌 인사이트]포스트 코로나는 협력보다는 대결의 시대

    중국은 일찌감치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승리를 선언한 후 자축연을 이어가고 있다. 승리자로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 여러 나라에 의료 지원의 제공을 아끼지 않았다. 자국 경제도 점진적으로 다시 개방했다. 중국 정부가 코로⋯

  14. [글로벌 인사이트]트럼프 재선? 'Nothing is Impossible.'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가지 불리한 여론 및 환경에도 불구하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 미국 정치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능력에 대한 광범위한 부정 평가를 이유로 회의적이다. 그러나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3⋯

  15. [글로벌 인사이트]트럼프가 재선한다면 '모든 것은 끝장'

    코로나19가 세계를 바꾸어 놓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는 기술적·사회적·정치적으로 세계의 변화를 가속화시켰다. 국제 관계 속에서 이러한 사실은 명백하다. 서방 국가들과 중국 사이의 균열, 그리고 서방 세계에서 미국의 지도력 부재⋯

  16. [글로벌 인사이트] 코로나로 저무는 ‘앵글로-색슨’ 세기

    코로나 팬데믹은 세계 각국의 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던 역량의 민낯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그동안 지구촌의 모범 국가로 여겨지던 서방 선진국들은 코로나 대처에 실패하면서 수 많은 자국 국민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

  17. [글로벌 인사이트]동아시아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홍콩에서 대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남중국해에서 인도 국경에 이르기까지, 시진핑 주석이 이끄는 중국 정부는 갈수록 공격적인 정책을 찾고 있다. 중국 정부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미국뿐만 아니라 인도, 영국, 일본,⋯

  18. [글로벌 인사이트]미국 우방은 '바이든 시대'를 준비하라!

    미국의 동맹국들은 이제 조 바이든 시대를 준비해야 될 것 같다.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비탄에 빠져 있는 지금, 자그마한 희망의 속삭임이 들려오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최근 여론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

  19. [글로벌 인사이트]코로나 시험 합격한 ‘중국 특색 사회주의’

    미국이 독립전쟁에서 승리한 후 구축한 민주주의 체제의 역사는 240년 가까이 됐다. 오랜 기간 동안 세계대전, 대공황 등을 거치면서 살아남은 검증된 정치 체제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 정부는 불과 70년 정도의 역사에 불과하다. 따라서⋯

  20. [글로벌 인사이트]코로나19가 병들게 한 미국의 헤게모니

    코로나19 팬데믹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하고 구사해온 헤게모니를 뿌리 채 흔들어 놓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러한 사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난 2008년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