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평석의 발상 전환 매뉴얼]나폴레옹은 원래 장신이었다?

    친한 선배에게 갑자기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안정적인 직장을 십 수년 간 다니다가 몇 년 전부터 사업을 시작한 선배인데, 최근 들어 사업이 어려워 졌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었다. “아, 참 요즘 어렵다. 사업 시작하고 제일 힘든 시기인 것 같아.” 역시나 선배는 사업 얘기로 말문을 열었다. “많이 힘드세요?” ...⋯

  2. [고평석의 발상전환 매뉴얼]대지진 후에 웃을 수 있다. 단, 생존하라

    2008년 5월 중국 쓰촨성 진도 7.8의 대규모 지진 발생. 직접적인 경제손실 최대 1500억 위안 (우리 돈 22조 5천억 원)인류는 자연 재해에 맞서 싸우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재해이든 천재지변이든 세계적으로 늘 크고 작은 재해들이 발생하고 있고, 또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 이겨내고 있다. 2008년 상반기에 쓰촨성...⋯

  3. [고평석의 발상전환 매뉴얼]계산 못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필자의 어린 시절 은행은 도서대여점과 같은 존재였다. 당시 꽤 인기가 높았던 ‘소년중앙’이나 ‘보물섬’ 같은 어린이 잡지 책을 매달 새롭게 갖추어 놓았기 때문이다. 가끔씩 몇 백 원을 가지고 가서 어린이 통장에 저축을 하고 잡지 책을 보고 왔던 기억이 난다. 옆 자리에서 주부 잡지를 보던 아주머니들도 꽤 있었다...⋯

  4. [고평석의 발상전환 매뉴얼] 화장실 벽이 이야기를 하다

    이른 아침 회사로 출근을 한다.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한다. 간단한 회식 자리를 거쳐 퇴근을 한다. 집에서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TV를 보고 잠자리에 든다. '평범하다'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일상생활. 그러나 어떤 이는 끊임없이 발전을 하고, 어떤 이는 끝도 없이 후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