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예ㆍ스포츠 세상 조이뉴스24가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5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4년 11월 1일 힘찬 첫 발을 내디딘 인터넷 연예ㆍ스포츠 매체의 선구자 조이뉴스24는 지난 15년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호흡했습니다.

빠르고 정확하며 재미있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조이뉴스24는 이제 15번째 생일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팝이 전세계를 잇는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연예 컨텐츠는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조이뉴스24는 글로벌 컨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창조적인 새 미디어 비즈니스를 만드는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스타카페 라부에노’를 중심으로 스타와 팬들이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를 일구어나갈 것이며, 글로벌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등 양질의 문화 컨텐츠를 통해 대중들과 교류할 것입니다.

아울러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한류를 이용한 지적재산권(IP) 사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지난 15년동안 저희 조이뉴스24에 보여주신 무한한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