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어느덧 세 살이 되었습니다.

세 살이 되기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달려야 할 곳도 넓지만

조이뉴스24는 그동안 품격 높은 대중 문화를 지향하며

연예와 스포츠 분야의 살아 있는 이야기와 각종 문화 현상들을 신속하고 진솔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현장의 느낌을 실감 있게 그려낸 사진과 동영상, 각종 멀티미디어 정보들을 아우르며 독자 여러분께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 듣는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이 있는 한

조이뉴스24의 이같은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더 큰 충고와 애정을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조이뉴스24가 되겠습니다.

연예와 스포츠 분야를 종횡무진해온 조이뉴스24의 전문기자들이

독자 여러분의 눈과 귀, 생각을 두드릴 다양한 특집 기사들을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일류 스타들을 집중 조명하는 ''스타 프리즘''을 비롯,

연예계의 마당발인 박재덕 기자가 직접 쓰는 가요 칼럼 ''박재덕의 12'',

한국 프로 스포츠클럽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단하는 ''스포테인먼트'',

조이뉴스24와 함께 한 ''스포츠 스타 4인'' 인터뷰 등

제목만으로도 즐거운 특집 기사들이 시리즈로 이어지며 독자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연예와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단, 직접 집필하는 조이뉴스24의 특집 기사들이 여러분의 ''행복 척도''를 높여 드립니다!

유재석, 김윤진, 박해미, 이준기, 원더걸스, 노홍철, 하하, 전광렬, 씨야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유명 스타들이 조이뉴스24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해 왔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영상과 생생한 목소리!

''조이 스타 동영상''과 함께 조이뉴스24의 창간 잔치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창간 3주년을 맞이한 조이뉴스24가 독자 여러분의 감사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르르르 펑펑 쏟아지는 경품과 함께

11월이 즐거워지는 창간 기념 이벤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곧 찾아 갑니다.